2박3일 동안 사용한 전기료 36만원 숙소는 어디일까?

군인 신분으로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 간 뒤에 바가지 요금을 부과 받은 사연이 계속 화재입니다.

2박3일 동안 사용한 전기료 36만원 숙소는 어디일까요?

정말 열심히 찾아본 결과 해당 업체의 대략적인 위치를 찾았습니다.

이런 곳은 한번 당해봐야함!

제주도 전기료 36만원

피해자는 군 복무중이고 휴가를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아버지가 군에 있는 아들 대신에 제주도에 숙소를 예약을 해줬다고 하는데요

당시 날씨

당시에는 비가 와서 에어컨도 틀지 않고, 숙소에서는 휴대폰 게임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2주 후에 숙박업소 업주에게 온 문자로 시작이 됩니다.

제주도 전기료 36만원

사진처럼 해당 업주는 3일동안 사용한 전기료가 36만원이 넘었다는 내용의 문자르 보냈는데요

원 단위도 빠짐없이 입금을 해달라는 내용과 함께 계좌를 보내줍니다.

당연히 피해자는 어이가 없었겠죠.

피해자 커뮤니티

3일동안 그 흔한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전기료가 36만원이라니…

이 일로 억울한 피해자는 커뮤니티에 이 글을 올렸고 순식간에 퍼지게 됩니다

https://youtu.be/eB5qBNUkRKE

계속 되는 제주도 바가지 논란

정말이지 요즘 제주도 바가지 논란이 많은데요.

솔직히 이 정도면 제주도에 오지말라고 하는 것처럼 들릴 정도로

바가지 요금에 비양심적인 행위가 계속 적발이 됩니다.

제주도 논란

최근에는 “제주 비계테러 사건”이라고 이름이 지어질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연예인까지 와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고깃집에 다녀온 피해자가

고기는 없고 비계만 잔뜩 있는 고기를 가지고 와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주도 바가지 논란

그 뿐만이 아니고, 예전부터 제주도는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이 많았는데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제주도 갈 바에는 해외를 가는게 더 저렴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솔직히 제주도 바가지 요금 때문에 이제는 별로 가고싶지 않더라구요

전기료 36만원

그런데 이번 숙소 전기료 폭탄까지 터졌으니….

제주도에 오지 말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전기료 36만원 숙소는 어디?

아마 이 숙소가 어딘지 알고 싶으셔서 오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일단 해당 숙소는 제주시 농어촌민박으로 등록이 되어있는 숙소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식 숙박업소라는 이야기 입니다.

전기료 36만원 숙소

하지만, 특정지을 만한 상호는 발견하지 못했고,

애월읍 중산간서로에 위치한 숙소라는 것과 뉴스 자료로 제공 되었던

사진과 똑같은 숙소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전기료 36만원 숙소는 어디
전기료 36만원 숙소

위에 보시면 해당 숙소와 똑같죠?

현재 해당 숙소는 삭제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특이한 것은 중국 사이트에서 발견을 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여기를 어떻게 알고 예약을 했을까요?)

숙소 업주 사과

이렇게 계속 제보와 논란이 끊이질 않자, 해당 업주는 피해자에게 전화를 했고,

조카에게 잠깐 맡겼는데 실수로 내용을 잘못 보냈다“고 믿기 힘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바로 전에 묵었던 손님들이 3개월 간 지냈는데 그 금액과 헷갈렸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는데요

솔직히 그게 헷갈릴 수 있는 문제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피해자는 업주에게 사과를 받았고, 착한 피해자는 특별히 손해 본 것은 없으니

더 이상 비방은 자제해 달라는 글을 올리는데요.

정말 본인이 잘못했고 논란을 일으켰으면 사과와 그에 따른 보상도 해줘야지

그냥 전화로 “미안합니다” 하면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하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이번 일은 지자체에서 강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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