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폐트병 학부모 인스타와 직장 신상 다 털렸다.

호원초 폐트병 학부모

호원초 폐트병 학부모

선생님에게 매달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뜯어 낸 호원초 폐트병 학부모 신상이 더 털렸습니다.

지난달에는 인스타가 먼저 공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학부모의 직장이 털렸는데요.

가난한 사람이 아닌 억대 연봉의 고수익자였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오늘은 호원초 3명의 가해 부모 중 폐트병 사건에 가해자의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호원초 폐트병 사건.

먼저 호원초 폐트병 사건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폐트병을 자르는 수업을 하던 도중 학생의 잘못으로 손등 쪽을 칼에 베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호원초 폐트병 사건

(실제 치료비는 100만원도 안 됐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학생이 수업 도중에 다친 상황이어서

부모는 학교에 항의를 하였고, 학교 안전 공제회에서 200만원을 보상 받았습니다.

호원초 학부모

하지만, 여기서 끝내지 않고 계속 학교에 민원을 넣어서 보상을 요구 하였는데요.

학교에서는 이영승 선생님이 해결하라고 떠밀게 됩니다.

 

초임교사였던 이영승 선생님은 당시에 군 복무 중이었는데요.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선생님에게 상습적으로 전화를 해서 결국은 매달 50만원씩 8개월 동안 총 400만원개인 사비로 송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는 뭐가 그렇게 부족 했는지 “아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해야 하는데 2차 수술을 할 예정이니 연락을 달라”는 문자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마 이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딱 저런 사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이영승 선생님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호원초 사건 모두 보기

 

 

폐트병 학부모 신상정보

사건이 계속 진행이 되면서 인스타에서는 가해 학부모 신상을 털기 위한 계정을 만들었고,

그 계정에는 “폐트병 사건”의 가해자 학부모의 인스타와 그 아들의 인스타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폐트병 학부모 신상

현재 가해자의 직업도 나왔는데요.

서울의 한 은행의 부지점장으로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 은행 지점 신상이 모두 털리는 바람에 사람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급기야 은행 본사에서는 급히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폐트병 가해자 직장 사과문

현재 가해 학부모는 “대기 발령” 상태라고 하는데요.

계속 이렇게 사건이 커지는 걸 보면 복직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얼굴과 직장도 다 털린 상태인데 앞으로 밖에도 못 나갈 듯 싶네요.

 

 

폐트병 사건 학부모 인스타 주소

현재 “촉법나이트라”는 곳에서 여러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팔로우를 한 분들만 영상과 사진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촉법 나이트

촉법 나이트 인스타 주소  <<<–클릭하시면 바로 인스타로 이동 가능 합니다.

 

이 인스타로 가셔서 팔로우 하시고 승인 받으시면 호원초 학부모와

그 자녀들의 인스타가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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