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사무관 사과문 / 갑질 녹취록 / 이후 행동

왕의 dna 사무관 사과문

 

지난 8월 초에 논란이 되었던 “왕의 dna 사무관 사건“의 공무원이 13일에 공식 사과문을 기자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공개 사과도 아니고 논란이 거세지자 밥 줄이 끊길까봐 대충 적어서 전달을 한 것 같은데요

역시 왕의 후손 답게 직접 하는 일이 없네요. 과연 사과문은 직접 썼을까요?

아마 “왕의 후손”이라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 포스팅은

전에 올렸던 포스팅에 이어 사무관의 사과문과 이후의 행동 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의 dna 사무관 사과문

사무관 사과문

일단 사과문의 첫 내용은 “감성팔이”로 시작을 합니다.

본인의 아이가 “경계성 지능을 가진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 했다”핑계를 대는데요.

 

여기서 경계성 지능 장애는 한마디로 IQ가 낮아서 일반 사람들 보다 조금 배움이 느리고 기억력이 낮아지는 것인데,

실제 경계성 지능 장애는 교육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사무관의 요구 사항은 “왕자 처럼 대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했는데 첫 문장부터 말이 안됩니다.

 

두번째 단락은 “왕의 dna”관련 된 것인데, 그 요구 사항은 본인이 직접 쓴게 아닌 교육기관에서 준 자료라고 합니다.

만약 진짜 교육기관에서 준 자료라면

무려 “왕의 후손”이신 분이 내용을 읽어보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왜 못 했을까요?

그리고 사건이 커졌는데 직접 해당 교육기관에 “확인”을 받으면 끝나는 일 아닙니까?

이것 역시 수준 낮은 남 탓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번째 단락은 학교 적응을 못 한 아이에 대한 부모의 속상함을 토로 했는데

물론 교실에 혼자 있고 밥을 안 먹었다면 속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동학대 신고”는 아니지 않나요? 일단 아동학대 혐의는 애초에 무협의 처분이 났으니 넘어가지만,

사무관 협박

직장과 6급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말한 적이 없다는 것은 “순 거짓말” 입니다.

이미 언론에 학교측과 교사가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인지 하고 있었고

이미 수차례 직급으로 “얼론에 제보 하겠다” 라는 협박도 많이 했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교육부 갑질

마지막 마무리 단락은 형식상으로 글을 쓴 것인데 그렇게 선생님들에게 감사함을 느끼시는 분이 고소는 왜 하셨을까..

 

사과문 이후 행동

사무관은 사과문을 본인이 직접 전달을 하지 않고 기자에게 메일로 전달을 해서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렇게 전화에 민원을 넣었던 “왕의 후손”께서는 아직까지 선생님과 학교 측에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눈 가리고 아웅(매우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이라는 속담이 딱 맞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14일 교육부 차관이 오히려 먼저 공식 사과를 하였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사무관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개인일정”문제라고 하는데 지금 이렇게 난리가 나고 그로 인해서 한 사람은 재판이 끝날 때까지 월급을 30%만 받아 가면서 정말 힘들게 살았는데 개인 일정??어디 해외라도 가셨나?

본인이 나서서 직접 사과하고 알아서 조사에 성실히 임해도 시원찮을 판에 개인 일정 핑계로 조사를 미루고 있는 것 자체가 반성이 전혀 안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사무관 녹취록

사건이 계속 커지자 여기저기 추가 제보가 빗발 치고 있는 상황에서

갑질 사무관이 교감에게 까지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용은 바로 “본인의 아이를 위해 교육과정을 바꿔라” 였는데 정말 본인이 왕인 줄 아는 것 같네요.

사무관 녹취록

그것도 모자라서 “다른 학생들의 행동 변화까지 매일 보고해달라”고 요구를 하였다는데

사무관 녹취록

그 말은 다른 아이들이 본인의 아이에게 잘 대해주는지 감시하려는 목적 아닐까요? 게다가 “보고”라는 표현 자체도 어이가 없습니다.

교육부는 왜 저런 사람을 승진까지 시켜 줬을까요?

지금은 현재 직위해제 당한 상태랍니다.

사무관 녹취록 관련 뉴스

조사를 하면 할 수록 저 사람은 갱생이 불가능 한 것 같은데

하루빨리 조사를 해서 그에 상응하는 죗값을 치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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