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총정리 – 하이브의 민낯이 드러남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민희진 대표. 하이브의 민낯이 모두 들어났는데요.

민희진 기자회견 총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민희진 기자회견 총정리

민희진 기자회견 총정리

25일 오전에는 하이브에서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배임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발표하자마자

곧 바로 민희진 대표는 당일 오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찌보면 하이브의 허를 찌른 것인데요.

지금까지 여론은 민희진 대표에게 불리 했지만, 이번 기자회견으로 여론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하이브 내부고발 진실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바로 이번 일에 시작 점인 내부고발 건입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자회사 소속 걸그룹인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내부고발을 했는데요.

하이브 내부고발 진실

이는 어도어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민희진 대표는 더 넓게 생각해서 자회사라는 이유로 컨셉을 비슷하게 하면

자회사가 있는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민희진 기자회견
-출처- YTN뉴스

자회사가 있는 이유는 회사마다 특색이 있고, 매력이 달라야

아티스트와 팬들이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엔터 사업의 발전이 있는데

그렇지 않고 비슷하게 잘 되는 컨셉만 밀면 엔터계가 피폐해 진다는 것을 꼬집었습니다.

뉴진스의 데뷔를 방해 함

그 다음으로 하이브의 악행을 고발 했는데요.

먼저 민희진 대표는 방시혁 대표와 일을 안하려고 했지만,

기나긴 설득 끝에 같이 걸그룹을 만들기로 하고

하이브에 소속 된 상태에서 뉴진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디션부터 연습 음반까지 모두 관리를 했던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가 애뜻했는데요.

21년 데뷔를 앞두고 하이브에서는 민희진 대표에게 한가지 “통보”를 합니다.

뉴진스 데뷔 무대
-출처-엠넷

원래는 뉴진스가 민희진 걸그룹 1호로 데뷔하려 했는데,

하이브에서 만든 다른 그룹을 먼저 데뷔를 시키자는 것인데요.

이유는 “민희진 걸그룹으로 착각하게 끔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진짜 소름….

어도어 로고

당연히 민희진 대표는 불같이 화를 냈고, 뉴진스를 위해 따로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그 회사가 바로 지금의 어도어 입니다.

당연히 캐스팅부터 같이 해온 하이브 자회사로 만들었고, 160억의 투자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었는데요.

하이브 본사

바로 어도어 회사 지분 100%를 하이브가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정말 어이가 없던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에 빠른 데뷔를 위해 지분을 모두 포기.

결국 예정대로 뉴진스를 데뷔 시킵니다.

뉴진스 홍보 금지

그런데 여기서 하이브는 또 어이없는 조건을 내 거는데요.

그 당시 하이브는 “르세라핌”을 데뷔가 코앞이었는데

하이브가 르세라핌이 데뷔하기 전까지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르세라핌
-출처-YTN

이유는 당연히 “민희진 만든 또 다른 걸그룹”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기 위함.

민희진 대표는 정말 화가 났지만 계약상 어쩔 수 없이 뉴진스 홍보를 미뤘습니다.

민희진 유퀴즈

결국 우여곡절 끝에 뉴진스를 데뷔 시켰고,

홍보를 하려고 했는데 하이브가 또 방해를 합니다.

이번엔 홍보는 좋으나 “전원 신인” 단어는 빼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당연히 민희진이 만든 그룹이 “르세라핌”인지 “뉴진스”인지 헷갈리게 하기 위한 전략이죠.

이 일로 민희진 대표와 방시혁 의장은 사이가 완전히 틀어지게 됐고,

이후로 얼굴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무당 경영의 진실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발표하자마자 뜬 기사가 바로 무당 경영 논란인데요.

무당 경영의 진실

-무당에게 BTS가 언제 군대를 가는지 물어보고/3년만에 회사를 가져와-의 기사였습니다.

이 대화의 진실은 실제 지인이 무당인데 그저 장난으로 BTS 군대 언제 가냐고 물어본것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친구가 무당이면 한번은 물어 볼만한 내용이네요-

그런데 이걸 포렌식 해서 무당 경영 프레임을 걸어서 기사화 했던 것입니다.

경영권 찬탈은 애초에 불가능

하이브에서 주장한 경영권 찬탈에 관해서도 해명을 하였는데요.

같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변호사의 말의 의하면

경영권 찬탈은 애초에 불가능

지분 18%가지고는 절대로 경영권을 뺏어올수 없으며

주식을 떨어뜨려서 외부 투자자로 하여금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도어가 재정상 문제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 인데

어도어의 재정 상태가 좋기 때문에 현재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이

주식을 팔려고 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애초에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한 것이죠.

하이브가 주장한 증거 문건

그 다음으로 굉장히 긴 시간 하이브가 주장한 문건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요.

과감하게 하이브 직원과 방시혁 의장과의 대화 내용을 모두 공개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모두 짜집기 해서 언론 플레이를 했다고 해명했는데요.

하이브가 주장한 증거 문건

인터뷰 내용을 보면 실제 하이브 직원과의 대화에서도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관계자에게 불같이 화를 냈죠.

하이브가 증거로 공개했던 내용의 경우

어도어 부대표와 카톡으로 장난삼아 이야기 한 내용과

평소에 메모가 습관이었던 부대표의 의미없는 메모를 짜집기 해서

언론에 공개를 한 것입니다.(이 부분은 명확한 증거가 없음)

하이브에 대한 의혹

민희진 대표는 오히려 하이브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정말로 경영권 찬탈 의혹이 생겼다면

본인에게 직접 찾아와서 이야기 할 것이지 왜 언론에 먼저 풀었는가?

하이브에 대한 의혹

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뉴진스를 위한다면

컴백 이후에 풀어도 풀어야 정상인데 굳이 뉴진스 컴백에 맞춰서 논란을 일으켜야 했을까?

계속 뉴진스를 견재하는 모습의 하이브가 정말 뉴진스를 아끼는 것이 맞는가?

자회사 소속의 아티스트에게 왜 견재를하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있다고 오히려 반문하면서

정말 아티스트를 아낀다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호통을 치기도 했습니다.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풀영상 보기

하이브 최초 보도 내용

한줄 정리

-초반은 민희진 대표가 불리 했으나 이제는 하이브가 해명을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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