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7억 문자의 진실은?김수현은 억울한 피해자였다

김새론 7억 문자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음주사고 이후 당시 김수현 소속사로 부터 7억원의 내용증명을 받은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사실 이 문제는 이미 해결이 됐던 사안이고

김수현은 억울한 피해자였다는게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보시죠

김새론 7억 문자의 진실은?

최근 김새론 씨가 김수현 씨에게 보낸 7억 원에 대한 문자 메시지에 관해

이진호 씨와 강경윤 기자가 그날의 진실에 대해 밝혔는데요

김새론 7억 문자의 진실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김새론 씨가 김수현 씨에게 7억 원에 대한 문자를 보냈을 당시

김수현 씨는 소속사에 바로 내용을 전달 했고

각 소속사 법무팀 끼리 만나 이 7억 원에 대해 정리를 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김새론 소속사

그리고 김새론 씨 소속사

김새론 씨에게 이 7억원에 관해서 서로 잘 정리가 되고 있다고 전달 했고

당시 김새론 씨는 그 말을 듣고 “돌발행동 하지 않고 재기를 위해 노력 하겠다”

눈물로 약속을 했다고 하는데요

김새론 빛삭사진

문제는 김새론 씨가 7억에 대해 잘 정리가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과 몇 시간 만에 문제의 “빛삭 사진”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빛삭 사진을 올린 이유?

빛삭 사진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김새론 씨와 김수현 씨를 취재해 온 강경윤 기자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강경윤 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빛삭 사진을 올린 이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새론 씨는 최초 빛삭 사진을 올리기 전

이미 7억 원이 잘 정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김세의 권영찬 부지석

이는 곧 최초 김세의와 유족이 강하게 주장 했던

7억 원의 빚 독촉 때문에 김새론 씨가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인데요

김수현 김새론 빚독촉

물론 김새론 씨가 김수현 씨에게 문자를 보냈을 땐

김새론 씨 또한 이 7억 원에 대한 내용을 몰랐던 것은 사실 입니다.

김새론 빛삭사진

하지만, 양측 소속사가 서로 빠르게 만나서 이 문제를 해결했고

소속사는 곧바로 김새론 씨에게 “잘 해결 됐다”는 내용을 전달했고

돌발행동 하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했지만,

김새론 씨는 그 약속을 4~5시간 만에 어기고 “빛삭 사진”이라는 돌발행동을 한 것인데요

김세의와 유족의 허위 사실

김새론 씨가 정확히 어떤 이유로 이 사진을 올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7억 원 때문에 김새론 씨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

유족과 김세의의 주장은 모두 허위 주장이며,

유족 / 김세의 / 권영찬은 반드시 이 허위 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세의와 유족의 허위 사실

그리고 이렇게 명확한 근거 자료가 있음에도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 김세의 / 권영찬 / 부지석 / 유족은

당연히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요

그래야 아무 잘못없는 오로지 피해만 입은

김수현 씨의 누명이 법적으로 벗겨지고

고인이 되서도 계속 고통받고 있는 故김새론 씨가

평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세연 김세의의 현재 상황

눈치보지 않는 가세연이라고 항상 외치던 김세의는

방송 중 경찰이 출동한 이후 딱 한번 김수현 씨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요

가세연 김세의의 현재 상황

재밌는 것은 이때 썸네일은 김수현 씨 사진을 걸어놓고

1시간이 넘는 방송을 진행하면서

김세의가 김수현 씨를 언급한 시간은 고작 3분 20초 였습니다.

김세의 체포

게다가 혹여 방송 중 체포를 당할 것을 걱정 했는지

김수현 씨에 대한 언급은 방송 끝무렵에 아주 잠깐 언급한 것이 전부였는데요

이것만 보더라도 김세의가 현재 얼마나 쫄아있는지 제대로 엿볼 수가 있는데

일단 김세의는 현재 김수현 씨로부터 제기된 120억 소송의 조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수현 김세의와 유족 무고죄로 추가 고소

그런데 최근 김수현 씨 측이 김세의는 물론이고 故김새론 씨의 유족마저

무고죄로 추가 고소를 하면서

김세의와 유족은 더더욱 벼랑 끝으로 몰렸는데

김수현 김세의와 유족 무고죄로 추가 고소

사실상 이제 이들에게 남은 것은 그저

법적 처벌을 기다리는 것 뿐인데요

은현장 김세의

여기에 추가로 장사의 신 은현장 씨마저

가로세로 연구소 대주주로 인정을 받기 위해

법원에 “주주지위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우리의 김세의는 “은현장이 자신을 괴롭혔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이밀며

이의를 신청 했는데

당연히 법원은 은현장 씨에게 손을 들어주었고

이젠 당당히 주주로써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은현장 씨에게 김세의는

가세연 회계장부 / 법인 카드 내역을 무조건 보내줘야 합니다.

김세의 가압류

하지만, 우리의 김세의가 그렇게 순순히 장부와 카드 내역을 보내줄리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은현장 씨는 마지막엔 주총을 열어

김세의를 해임시킬 계획까지 세우면서 김세의를 확실하게 찍어 누루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실 김세의는 이제 감옥도 가고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도 뺏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20억 소송으로 인해 유일한 재산인 자신의 집마저도

김수현 씨에게 뺏길 위기에 처했는데요

이정도면 차라리 감옥에서 그냥 평생 사는게 정신적으로 더 낫지 않을까요?

고인을 이용해 돈 벌고 있는 권영찬 근황

그리고 아직도 김새론 씨를 언급하며 슈퍼챗을 구걸하고 있는 권영찬 씨는

처음에 김수현 씨가 욕을 먹고 여론이 유족에게 유리했을 땐

고인을 이용해 돈 벌고 있는 권영찬 근황

본인이 직접 故김새론 씨의 장례식에 찾아가 유족들을 설득했다고 자랑을 하며

오히려 김수현 씨에게 남자답게 행동하라며 조언 까지 했었는데요

최초 발견자 권영찬

하지만, 분위기가 달라지자 얼마전 자신의 방송에서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한 변명을 내놨습니다.

바로 본인이 유족을 설득하고 가세연에게 정보와 자료를 줘 놓고

이제와서 자신은 발견만 했을 뿐이라는 권영찬 씨는

지금도 여전히 김새론 씨와 유족을 위해서라며 구독자들에게

슈퍼챗을 구걸하고 있는데요

정말로 권영찬 씨가 김새론 씨와 유족을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미 애초에 김새론 씨에 대한 방송을 중단했어야 했습니다.

김새론 유족

당연히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위한게 가장 큰 이유이지만

유족 측 입장에서만 보더라도

지금 이 상황이 제발 조용히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을텐데

고맙게도 권영찬 씨가 계속 이 사건을 물고 늘어지니

유족 측 입장에서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김세의 권영찬의 목적

김세의와 권영찬 이 두사람의 행동만 보더라도

애초에 이들의 목적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뿐이지

단 한순간도 고인을 위해 방송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김세의 권영찬의 목적

하루빨리 이들이 모두 구속이 되서 재판이 이루어지고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원 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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