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화제가 되었던 광역버스 민폐녀가 또다시 민폐를 끼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광역버스 민폐녀 신상 인스타 모두 알아보고 실제 영상도 같이 보시죠.
광역버스 민폐녀
2023년 12월 광역버스에서 승객이 앉아야 하는 자리에 본인의 짐을 놓고,
자리를 비워주지 않은 일명 광역버스 민폐녀가 또 다시 민폐를 저질렀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역대급 민폐를 저질렀는데요.
처음 민폐부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광역버스에서는 입석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버스 기사는 승객이 탈 때 카운팅을 하는데요.
여성 승객이 본인의 짐을 바로 옆자리에 놓고 막무가내로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승객과 기사가 끊임없이 짐을 옴ㄹ겨 줄 것을 요구하자
“사람을 안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짐이 무겁다” “왜 사람을 받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상식밖에 말을 하고, 또 지인에게 전화를 해서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 마냥
하소연을 하는 모습에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시켰는데요.

이번에는 일반 버스에서 또 다시 분노를 유발 시켰습니다.
당시 피해 남성분은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고, 민폐녀가 옆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혼자 횡설수설 하면서 “못 생긴 남자가 자신을 쳐다 본다” “성추행 하려 한다”면서
시비가 붙었고, 결국 현재 민폐녀가 앉아 있던 승객이 민폐녀와 자리를 바꿔 줬다고 합니다.

바꿔주고 나서도 여자는 아빠에게 전화를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요.
피해자 분이 이후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같이 한번 보시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목소리가 거의 똑같습니다.
아빠와 통화하는 것도 그렇고, 혼잣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도저히 정상인이라고 보기 어려운데요.
왜 저런 사람을 혼자 돌아다니게 하는 것인지…
광역버스 민폐녀 신상
현재 민폐녀의 신상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버스 노선으로 보아 잠실 근처에서 사는 것 같고, 나이는 20대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번 논란이 생기고 사람들이 신상을 파헤쳐서 인스타 주소가 있었지만,
현재 인스타는 폐쇄가 된 상태라고 하네요.

현재 민폐녀의 얼굴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지만,
해당 영상 초반부에 모자이크가 벗겨진 부분을 캡쳐해서 옆모습은 보이는데요.
생긴 건 멀쩡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또 민폐녀는 똑같은 벙거지 모자를 썼는데 사람들은 저 벙거지 모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영상 끝 부분에는 오히려 사람들이 보기만 하고 도와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는데요.
본인이 민폐를 끼치는 것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저런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영상을 찍고, 피하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